<신년인터뷰>      

□출연: 조길형 충주시장

□진행 : 연현철 기자

□구성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월 23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2 ~ 08:52 (20분)

□주파수 :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새해를 맞아 저희 청주BBS가 지역 기관‧단체장 신년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조길형 충주시장을 연결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조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저희 BBS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3선 시장으로서 또 1년이 또 지났고, 어느덧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신년을 맞은 소회는?

[앵커]

지난 한 해, 충주에 많은 성과들이 있었다. 어떤 일들이 기억이 가장 남는지?

[앵커]

그 외에도 다른 성과가 있었다면.

[앵커]

민선8기에 내세웠던 공약들,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얼마되지 않은 좋은 소식이다. 충주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선정됐는데?

[앵커]

지난달 중부내륙선KTX 충주~판교구간이 정식 운행에 들어갔다.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앵커]

광역교통망의 변화와 더불어 내부적으로도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시내버스 노선 개편, 주요 간선도로 확충 등 내외부적으로 교통 인프라가 정비될 것으로 알려졌다.

[앵커]

충주시에서 충북 최초로 진행된 글로벌 해외연수. 관련 예산이 세워지며 올해도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는 정착이 됐다고 봐도 무방할지?

[앵커]

충주시는 그린수소 생산과 수소모빌리티 선도적 보급 등 수소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수소사회 선점을 위한 충주시 추진 현황은?

[앵커]

최근에는 유튜브 출연 등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데요.

[앵커]

최근 김선태 주무관이 9급으로 입직한 지 7년만에 6급으로 초고속 승진을 했다. 이와 관련해서 공직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화제가 됐었는데.. 이와 관련해서 한 말씀 부탁드린다.

[앵커]

새해들어 바뀌는 제도나 시책들이 여럿 있을 듯하다. 소개 부탁드린다.

[앵커]

2024년,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이끌어 갈 계획인지?

[앵커]

끝으로 충주시민과 충북도민들께 인사 부탁드립니다.

[앵커]

시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충주시정 잘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