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뒷 담화]- 12월 15일(하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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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15 조회1,274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했습니다.
하 기자?
[앵커]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직 인사가 애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데, 청주지검장도 이번 인사에서 이동을 하다 보니 내부 분위기가 좀 어수선하죠?
[앵커]
그렇다면, 조은석 청주지검장 승진 가능성도 있는건가요?
[앵커]
이번 인사에서 충북 출신 검사장들의 자리이동도 점쳐지고 있는데요.
[앵커]
윤갑근 대검 반부패부장의 승진 가능성은 어느 정돕니까.
[앵커]
검찰과 마찬가지로 경찰 인사도 늦어지고 있지요.
[앵커]
이번 인사에서 윤철규 충북경찰청장의 승진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던데요. 어떻습니까.
[앵커]
후임 청장으로는 누가 거론이 되고 있습니까.
[앵커]
경무관과 총경급 인사도 관심거리인데요, 분석좀 해주시죠.
[앵커]
매년 보면 총경 못지않게 경정급 승진인사도 치열한데요. 올해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했습니다.
하 기자?
[앵커]
검사장급 이상 검찰 고위직 인사가 애초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데, 청주지검장도 이번 인사에서 이동을 하다 보니 내부 분위기가 좀 어수선하죠?
[앵커]
그렇다면, 조은석 청주지검장 승진 가능성도 있는건가요?
[앵커]
이번 인사에서 충북 출신 검사장들의 자리이동도 점쳐지고 있는데요.
[앵커]
윤갑근 대검 반부패부장의 승진 가능성은 어느 정돕니까.
[앵커]
검찰과 마찬가지로 경찰 인사도 늦어지고 있지요.
[앵커]
이번 인사에서 윤철규 충북경찰청장의 승진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던데요. 어떻습니까.
[앵커]
후임 청장으로는 누가 거론이 되고 있습니까.
[앵커]
경무관과 총경급 인사도 관심거리인데요, 분석좀 해주시죠.
[앵커]
매년 보면 총경 못지않게 경정급 승진인사도 치열한데요. 올해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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