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크고 작은 지역 이슈를 정리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오늘도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를 연결해서 한주간의 이슈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앵커]
다가올 4.13 총선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공천 룰을 정했다지요?

[앵커]
가산점을 주지만 정치 신인에 대한 기준 또한 엄격하다고 하던데요.

[앵커]
듣기에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정치 신인 기준이 더 엄격하다구요?

[앵커]
경선 반영 비율은 여야가 어떻게 다른가요?

[앵커]
정치 신인에 대한 여야 정치권의 고려가 눈에 띄는데...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드는데요.
현역 국회의원의 인지도 벽이 높지 않을까요?

[앵커]
결국 인지도를 높이는 일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인데요.
실효성 여부는 경선 결과를 지켜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정책공약 개발도 시작했지요?

[앵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도 공약 개발에 나섰다구요?

[앵커]
지역마다 숙원사업이 있는데, 표를 의식해서 여야 모두 이런 사업에 집중하는 것 아니냐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습니까?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청주시가 지난해 실시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결과를 보면, 청주시민 10명 중 8명은 현재 사는 곳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소식, 자세히 살펴볼까요?

[앵커]
젊은 세대는 어떤 대답을 했나요?

[앵커]
이주를 원하는 분들은 어떤 이유 때문에 청주를 떠나고 싶어했나요?

[앵커]
이번 조사 어떻게 진행했는지도 알려주시지요?

[앵커]
충북지역 대학 중에서 전문대 졸업생의 취업률이 4년제보다 더 좋다구요?

[앵커]
4년제는 졸업생 10명 중에서 5명이 취업을 하고 있다는 거군요?

[앵커]
청주대의 경우 장기간 학내 분규 영향을 무시할 수 없겠지요.
충북도내 전문대 취업률은 어떤가요?

[앵커]
마지막 소식입니다.
충북대병원이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받았지요?

[앵커]
모두 몇 개 기관이 평가를 받은 건가요?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주간 핫 이슈,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