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불교방송 (FM : 96.7) <생방송>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시간: 08 : 30분 ∼ 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08시 39분
진행자: 윤용근 국장(앵커)
박세복 영동군수(직통전화)
연결번호: 043- 740- 3002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영동하면 생각나는 게‘국악과 과일’입니다.
이러한 바탕으로 영동군은 도내 시.군 가운데
매우 경쟁력 있는 군으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박세복 영동군수를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박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얼마전에 끝났죠. 영동포도축제가 인기를 끌었다고 하던데요.
올해 축제 역시,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다고 하는데, 어느 정돕니까.

[앵커]
포도 뿐만 아니라, 다른 농, 특산물도 인기 였다고 하던데요.
영동지역 농, 특산물 판매 규모는 얼마나 됩니까.

[앵커]
군수님, 그렇다면 영동포도의 경쟁력은 무엇입니까.

[앵커]
영동포도가 9년째 미국으로 수출된다고요. 수출 배경 먼저 설명해 주시죠.

[앵커]
어느 정도 수출 규모입니까.

[앵커]
영동하면, 와인과 국악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난계국악축제와 와인축제 개최 일정은 어떻게 되고,
또 올해 축제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앵커]
영동와인이 전국 품평회에서 모든 상을 싹 쓸었다면서요.

[앵커]
난계국악단의 인기가 대단한데요.
공무원과 지역민들도 국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요.
이젠, 국악하면 호남지역이 아닌 ‘충북 영동’이 되는 건가요.

[앵커]
끝으로 지역민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박 군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박세복 영동군수와 얘기 나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