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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뒷 담화]-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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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01 조회1,1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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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며칠 전 충북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수원지검에 구속됐습니다.
이번 사건 말고도 예전에도 수원지검 산하 지청에서
충북도내 경찰관이 구속된 사례가 있다는데요. ‘검.경 갈등’으로 비춰지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해 한대수 전 청주시장도 수원지검에서 구속이 됐지 않았습니까.


[앵커]
그런데, 이번에 구속된 충북경찰청 소속 박 경위 역시, 혐의를 완강하게 부인하고 있다는데 어떤 주장입니까.


[앵커]
검찰이 기소권을 갖고 있다 보니, 전국적으로 억울하게 구속까지 됐다가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나는 사례가 많습니다.
충북에서도 검찰에 구속됐다가 무죄를 선고받은 경찰관이 꽤 되지 않나요.


[앵커]
무죄선고를 받고 누명은 벗었지만, 오랜 기간 억울한 옥살이를 하면서 당사자들한테는 큰 상처로 남지 않았습니까.


[앵커]
외식업체 준코의 금품로비 사건과 관련해 어제 5차 공판이 열렸는데, 자세한 소식좀 전해주시죠.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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