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불교방송 (FM : 96.7) <생방송>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시간: 08 : 30분 ∼ 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08시 39분
진행자: 윤용근 국장(앵커)
홍성열 증평군수(직통전화)
연결번호: 835- 3002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증평군이 ‘개청 10년’을 넘어, 역동적으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지만 강한 군’의 이미지가 강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홍성열 증평군수를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홍 군수님.
안녕하세요?


[앵커]
먼저 축하드립니다. 군수님!
최근 증평군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16년 창조지역사업에 공모에서 2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면서요?

[앵커]
얼마 전 국민안전처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화재와 교통사고 분야 ‘안전지수’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습니다.
안전한 도시로 평가받은 것인데요. 그 배경은 무엇입니까.


[앵커]
타 지역 인구는 계속해서 줄고 있는데, 증평군 인구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증가했습니까.


[앵커]
인구가 증가하는 증평군 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무엇이라고 봅니까?

[앵커]
증평군하면 좌구산 휴양림인데요.

올 피서철에도 좌구산 휴양림이 크게 인기를 끌었다고 들었습니다.
좌구산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앵커]
증평군이 좌구산 중부권 최대 휴양지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세웠는데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십니까.


[앵커]
증평 하면 또 ‘인삼’ 아닙니까!
해마다 10월에 증평 인삼골 축제가 개최되는데요.
올해도 인삼 축제 열리죠?


[앵커]
끝으로 지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홍 군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홍성열 증평군수와 얘기 나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