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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뒷 담화]-9월 22일(하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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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9.22 조회1,4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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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외식프랜차이즈업체 준코 비리 관련자들에 대한 7차 공판이 어제 열렸죠.
무려 7시간 넘는 마라톤 재판이었다고요. 어제(21일) 공판의 쟁점은 무엇입니까.

[앵커]
준코 회장, 김씨의 증언이 김호복 전 시장의 ‘혐의입증’ 여부의 중요한 키가 될 것 같은데, 준코 회장 김씨는 어떤 진술을 했습니까.

[앵커]
김호복 전 시장은 준코의 세무조사 축소로비에도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떤 진술이 오고갔습니까.

[앵커]
임각수 괴산군수에 대한 공판도 진행이 됐는데, 어떤 내용이었나요?


[앵커]
그렇군요. 그렇다면 쟁점사항은 무엇입니까?


[앵커]
임각수 군수가 아들을 준코에 취직시킨 부분에 대해서도 검찰은 뇌물수수를 적용했는데, 이 부분에 대한 공방은 없었습니까?

[앵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재판부는 특별기일을 정해 심리를 하고 있는데, 저녁도 거르면서 집중을 하고 있다면서요.

[앵커]
이번에는 충북지방경찰청 국정감사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하 기자.
오늘 충북도와 충북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리죠.
충북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를 미리 예측해 볼 수 있을까요.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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