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무상급식]- 중부매일 이동수 기자)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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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13 조회1,334회 댓글0건본문
[앵커]
오늘(13일) 오후 2시죠. 충북도의회가 무상급식비 분담률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도의회 회의실에서‘무상급식 토론회’을 진행합니다.
이번 토론회로 도와 도교육청의 갈등이 해소되고,
또 충북 무상급식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오늘은 중부매일 이동수 기자를 연결해서 무상급식과 관련해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 기자님.
[앵커]
오늘 무상급식 토론회가 개최되는데, 토론회 배경부터 말씀해 주시죠?
[앵커]
2013년에 인건비문제가 등장했다는 말인데요, 그런데 예년과 다르게 올해는 갈등양상이 커진 건가요?
[앵커]
합의서 안의 내용이 문제가 되는 듯 한데요. 2011년 최초합의서와 2014년 수정합의서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앵커]
‘급식종사자 인건비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포함돼 있다’는 충북도와
‘포함되지 않았다’는 도교육청의 주장은 각각 무엇입니까?
[앵커]
인건비 포함여부를 두고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어떤 성격의 예산인지 설명해 주시죠?
[앵커]
2014년 합의서가 지금도 논란이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이 부분에 대한 도교육청의 입장은 어떤가요?
[앵커]
배려계층 중식비 지원과 관련해서
초·중·고 학생 지원비 사업으로 평일 중식비가 지원되고 있는데, 이를 무상급식 비용에서 차감해야 하는건가요.
[앵커]
그렇군요. 이번 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성향은 어떻습니까.
[앵커]
이번 토론회에서 두 기관의 갈등이 해결될 것으로 보는지요?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북 무상급식과 관련해서 중부매일 이동수 기자와 얘기 나눠 봤습니다.
오늘(13일) 오후 2시죠. 충북도의회가 무상급식비 분담률을 놓고 갈등을 빚어온 충북도와 도교육청이 도의회 회의실에서‘무상급식 토론회’을 진행합니다.
이번 토론회로 도와 도교육청의 갈등이 해소되고,
또 충북 무상급식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오늘은 중부매일 이동수 기자를 연결해서 무상급식과 관련해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이 기자님.
[앵커]
오늘 무상급식 토론회가 개최되는데, 토론회 배경부터 말씀해 주시죠?
[앵커]
2013년에 인건비문제가 등장했다는 말인데요, 그런데 예년과 다르게 올해는 갈등양상이 커진 건가요?
[앵커]
합의서 안의 내용이 문제가 되는 듯 한데요. 2011년 최초합의서와 2014년 수정합의서는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앵커]
‘급식종사자 인건비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포함돼 있다’는 충북도와
‘포함되지 않았다’는 도교육청의 주장은 각각 무엇입니까?
[앵커]
인건비 포함여부를 두고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어떤 성격의 예산인지 설명해 주시죠?
[앵커]
2014년 합의서가 지금도 논란이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앵커]
이 부분에 대한 도교육청의 입장은 어떤가요?
[앵커]
배려계층 중식비 지원과 관련해서
초·중·고 학생 지원비 사업으로 평일 중식비가 지원되고 있는데, 이를 무상급식 비용에서 차감해야 하는건가요.
[앵커]
그렇군요. 이번 토론회에서 패널들의 성향은 어떻습니까.
[앵커]
이번 토론회에서 두 기관의 갈등이 해결될 것으로 보는지요?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북 무상급식과 관련해서 중부매일 이동수 기자와 얘기 나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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