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뒷 담화]-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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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11 조회1,233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
[앵커]
외식프랜차이즈 업체 준코의 금품로비 사건과 관련해
임각수 괴산군수와 김호복 전 충주시장에 대한 공판이 어제 열렸죠?
[앵커]
경찰 안팎에서 요즘
‘조정정년’ 존폐 여부를 놓고 논란이 많은데, 정리를 좀 부탁드립니다.
[앵커]
충북 출신 경찰 고위직들도
‘조정정년’ 관행에 걸려 물러날 갈림길에 서있지 않나요?
[앵커]
윤철규 충북지방경찰청장(치안감·33기)도
올해 조정정년 대상자이지 않나요?
[앵커]
충북 경찰의 역점 추진정책 가운데 하나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을 통한 홍보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앵커]
7개월만에 6배가 넘는 성과를 보이기까지는 노력이 많았을 텐데요?
[앵커]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
[앵커]
외식프랜차이즈 업체 준코의 금품로비 사건과 관련해
임각수 괴산군수와 김호복 전 충주시장에 대한 공판이 어제 열렸죠?
[앵커]
경찰 안팎에서 요즘
‘조정정년’ 존폐 여부를 놓고 논란이 많은데, 정리를 좀 부탁드립니다.
[앵커]
충북 출신 경찰 고위직들도
‘조정정년’ 관행에 걸려 물러날 갈림길에 서있지 않나요?
[앵커]
윤철규 충북지방경찰청장(치안감·33기)도
올해 조정정년 대상자이지 않나요?
[앵커]
충북 경찰의 역점 추진정책 가운데 하나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을 통한 홍보활동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부탁드립니다.
[앵커]
7개월만에 6배가 넘는 성과를 보이기까지는 노력이 많았을 텐데요?
[앵커]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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