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불교방송 (FM : 96.7)
<생방송>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시간: 08 : 30분 ∼ 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08시 39분
진행자: 윤용근 국장(앵커)
정재호 충북도 산업지원과장(직통전화)
연결번호: 043- 220- 3410
(010- 8845- 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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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충북도가 국내 태양광 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데요.
이에 발 맞춰 충북도는 태양광 축제인 솔라페스티벌 등을 계획하며
태양광 산업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오늘은 정재호 충북도 산업지원과장을 전화로 연결해서
충북 태양광 산업의 현주소와 솔라페스티벌 개최 준비 등을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정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멘트]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일원에서 ‘솔라페스티벌’이 개최되는데요.
먼저 솔라페스티벌, 어떤 행사인지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앵커멘트]
그렇군요. 솔라페스티벌을 준비하게 된 배경은 무엇입니까.

[앵커멘트]
행사 진행표를 보니까.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는데요.
어떤 프로그램들이 있는지 소개 부탁들입니다.

[앵커멘트]
그렇다면 우리생활에 밀접한 프로그램이나 관심 있게 볼 프로그램은 어떤 게 있습니까.

[앵커멘트]
솔라페스티벌 행사로 기대할 수 효과는 무엇입니까.

[앵커멘트]
충북지역 태양광산업의 현황은 어떻습니까?

[앵커멘트]
충북의 태양광산업에 대한 육성 전략은 무엇입니까.

[앵커멘트]
타 시.도에 비해 충북 태양광산업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앵커멘트]
끝으로 솔라페스벌 행사와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있다면요?

[앵커멘트]
충북의 태양광 축제인 솔라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개최하길 기대하고
또, 충북의 태양광 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가길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재호 충북도 산업지원과장과 얘기 나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