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핫 이슈]-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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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8.24 조회1,249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지역 이슈를 정리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오늘도 뉴시스 이병찬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
[앵커]
경북 상주시에서 문장대 온천 개발을 다시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북 지역 반발이 또 커지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대구지방환경청이 문장대온천 개발지주조합이 신청한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반려하면서 일단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듯 하지요?
[앵커]
그동안 문장대온촌 사업저지 대책위원회 등 민간단체와 정치권, 지자체 등에서 상당한 압박을 해오지 않았습니까. 대구지방환경청도 그런 충북의 민심을 무시하기 어려웠던 것 같군요. 그래도 상주시는 보완을 해서 다시 내겠지요?
[앵커]
부동의를 기대했지만 반려로 결정되면서 실망스럽다는 그런 목소리도 나오던데 대체적으로는 일단 다행이다, 그런 반응인 것 같지요?
[앵커]
새누리당이나 새정치민주연합 등 지역 정치권도 문장대 온천 저지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지역 정치권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앵커]
갈등의 불씨는 아직 꺼지지 않은 채 여전히 타오를 준비를 하는 그건 상태인데요. 이제부터 우리 충북이 해야할 일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주간 핫 이슈, 뉴시스 이병찬 기자였습니다.
오늘도 뉴시스 이병찬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
[앵커]
경북 상주시에서 문장대 온천 개발을 다시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북 지역 반발이 또 커지고 있는데요. 지난주에 대구지방환경청이 문장대온천 개발지주조합이 신청한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반려하면서 일단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듯 하지요?
[앵커]
그동안 문장대온촌 사업저지 대책위원회 등 민간단체와 정치권, 지자체 등에서 상당한 압박을 해오지 않았습니까. 대구지방환경청도 그런 충북의 민심을 무시하기 어려웠던 것 같군요. 그래도 상주시는 보완을 해서 다시 내겠지요?
[앵커]
부동의를 기대했지만 반려로 결정되면서 실망스럽다는 그런 목소리도 나오던데 대체적으로는 일단 다행이다, 그런 반응인 것 같지요?
[앵커]
새누리당이나 새정치민주연합 등 지역 정치권도 문장대 온천 저지에 앞장서고 있는데요. 지역 정치권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앵커]
갈등의 불씨는 아직 꺼지지 않은 채 여전히 타오를 준비를 하는 그건 상태인데요. 이제부터 우리 충북이 해야할 일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주간 핫 이슈, 뉴시스 이병찬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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