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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충대병원 허중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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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6.23 조회2,0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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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번호 010 - 7104 - 5816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정부가 “이제 메르사가 진정세에 접어들었다”고 발표를 했는데요.
그런데 여전히 메르스 확진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오늘 직격인터뷰 시간에는 요즈 ‘메르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충북대병원 감염내과 허중연 교수 연결해서 메르스와 관련한 자세한 얘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허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허 교수님?
정부가 메르스가 잠복기를 지나면서 잠잠해 지고 있다고 공식 발표까지 했는데요.
메르스 확진자는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확진자 175명)
허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어제까지 국내 확진자 175명, 사망자는 27명 '치사율이 15.42%' 로 나타났습니다.
허 교수님?
우리가 흔히 “메르스는 신체 접촉 후 바이러스가 폐까지 침투해서 사망하게 만드는” 아주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알고 있는데요.
도대체 ‘메르스’가 뭡니까?



[앵커]
메르스 환자…어떻게 치료를 하고 있습니까?


[앵커]
요즘 충북대병원에 다른 환자들도 크게 줄었다죠?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사실 충북지역에 있는 메르스 환자들은 서울삼성병원 등을 거쳐 왔거나, 다른 지역 감염자들인데요.
아직 충북은 메르스 청정지역으로 봐도 되지 않을까요?

[앵커]
마지막으로,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손씻기’, ‘마스크 쓰기’ 등으로 메르스를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까?
메르스 예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앵커]
끝으로 메르스와 관련해 교수님께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지금까지 충북대병원 감염내과 허중연 교수로부터 메르스와 관련해 자세한 얘기 나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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