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불교방송 (FM : 96.7) <생방송>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시간 : 08 : 30∼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 08시 39분 진행자 : 윤용근 국장(앵커) 이두영 문장대 온천 범도민 저지 대책 준비위원장연결번호 : 010 - 5466 - 0195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또 다시 ‘문장대 온천 개발’ 문제가 지역의 핫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경북 상주지역에서 또 다시 ‘문장대 온천 개발’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이두영 ‘문장대 온천 범도민 저지 대책 준비위원장’과 문장대 온천 개발, 무엇이 문제인지, 자세한 얘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이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위원장님!
문장대 온천 개발이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닌데요. 잠잠했던 문장대 온천 개발 이야기가 최근에 또다시 불거졌습니다.
도대체 경북 상주에서 어떤 움직임이 있기에 이 문제가 다시 불거진 것입니까?



[앵커]
상주시가 지난 2003년과 2009년에도 문장대 온천을 추진했지만 대법원이 ‘허가 취소’ 판결이 됐었죠?



<앵커>

온천 개발에 허가는 어떤 절차에 의해 진행되는 것입니까?



<앵커>
그렇다면 충북도민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짚어 볼까요?



<앵커>
속리산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는 것은 물론 괴산군민과 충주시민들이 상당히 볼 것 같군요?



<앵커>
범도민대책위원회가 꾸려 졌죠? 어떻게 구성됐습니까?



<앵커>
범도민대책위은 어떤 활동을 하게 됩니까?



<앵커>
지난주 일요일에 이어
어제 대책위 회의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 다뤄졌습니까?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이두영 ‘문장대 온천 범도민 저지 대책 준비위원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