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크고 작은 지역 이슈들을 짚어보는 ‘주간 핫 이슈’ 시간입니다.
오늘도 뉴시스 이병찬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이 기자?
오늘은 ‘문장대 온천 개발’ 문제 자세히 얘기 해 보죠.

앵커]
경북 상주시에서 문장대 온천 개발을 다시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북지역 반발이 또 커지고 있습니다.우선 문장대 온천 사업 충북에 어떤 영향이 있길래 이렇게 반발하는지 전해주시죠

앵커]
문장대 온천 개발사업을 두고 소송도 벌어 졌었는데, 대법원에서도 “사업시행 허가를 취소한다”는 판결을 두 차례나 내렸었는데요
왜 자꾸 이러는 걸까요.?

앵커]
행정절차를 다시 시작했다면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우리 충북이 어떻게 대응할지가 문제군요.
구체적인 대응이나 대책이 나오고 있나요?


앵커]
괴산 뿐만 아니라 충주도 영향권이라고 하는데, 충주시도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요?


앵커]
충주시와 괴산군이 직접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면 충청북도도 적극 나서야 할 것 같은데요.
도 차원의 대책은 뭐가 나오고 있나요?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주간 핫 이슈에 이병찬 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