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뒷 담화>-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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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7.07 조회1,223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하 기자?
<앵커>
지난번에 한차례 짚어봤었는데요. 청주 주성사거리 지하차도 개설 사업이죠.
실효성 논란이 제기돼 사업 추진이 보류된 상태인데,
국토교통부에서 정리를 해줬다고요.
<앵커>
국토부 의견은 '사업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결정권이 도지사에게 있는데, 그렇다면 충북도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
사업 실시계획 인가권자인 청주시와 사업시행처인 LH충북지역본부는 어떤 입장입니까?
<앵커>
그렇다면 주성교차로보다 상리교차로 입체화 사업이 필요하다는 게 충북도의 입장인데,
이 역시, 과거에 주민 반발로 무산된 적이 있지 않나요?
<앵커>
이번에는 다른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윤철규 충북지방경찰청장이 그동안 굵직굵직한 성과를 많이 냈는데요.
이런 성과들이 충북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는데, 자세한 소식좀 전해주시오?
<앵커>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치매노인 실종예방 시스템도 충북경찰의 작품이 아닙니까?
<앵커>
충북경찰의 이런 변화가 어디에서 온 것으로 보는지요?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앵커>
지난번에 한차례 짚어봤었는데요. 청주 주성사거리 지하차도 개설 사업이죠.
실효성 논란이 제기돼 사업 추진이 보류된 상태인데,
국토교통부에서 정리를 해줬다고요.
<앵커>
국토부 의견은 '사업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결정권이 도지사에게 있는데, 그렇다면 충북도 입장은 어떻습니까?
<앵커>
사업 실시계획 인가권자인 청주시와 사업시행처인 LH충북지역본부는 어떤 입장입니까?
<앵커>
그렇다면 주성교차로보다 상리교차로 입체화 사업이 필요하다는 게 충북도의 입장인데,
이 역시, 과거에 주민 반발로 무산된 적이 있지 않나요?
<앵커>
이번에는 다른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윤철규 충북지방경찰청장이 그동안 굵직굵직한 성과를 많이 냈는데요.
이런 성과들이 충북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는데, 자세한 소식좀 전해주시오?
<앵커>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는 치매노인 실종예방 시스템도 충북경찰의 작품이 아닙니까?
<앵커>
충북경찰의 이런 변화가 어디에서 온 것으로 보는지요?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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