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4-1(한범덕 전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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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3.31 조회1,172회 댓글0건본문
연결번호 - 010-2960-6116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지난해 6.4 지방선거에서 석패한 후 와신상담하고 계시죠.
한범덕 전 청주시장 연결돼 있습니다.
한 전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앵커]
먼저 불교방송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앵커]
최근, 다른 지역 언론을 통해 정치 재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 번째 정치 행보가.....
이달에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새정치민주연합 청주 상당지역위원장 공개 모집에 응모하시는 거죠?
[앵커]
지난해 충북도당이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홍재형 전 국희 부의장의 정계은퇴로 ‘사고 지구당’이 된 새정치민주연합 청주 상당지역위원장 자리를 비워 놨는데요.
일각에서 “한 전 시장님을 위해 비워둔 게 아니냐” 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충북도당 내부에서도 파열음이 있었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연장선상에서 거두절미하고 여쭙겠습니다.
내년에 ‘총선 출마’ 하시는 거죠?
[앵커]
한 전 시장님한테는 아주 민감한 질문 일텐데요.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논란이 됐던 ‘혼외자 설’입니다.
최근에 ‘혼외자 설 유포자’가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는데요.
‘혼외자 설’ 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하셨죠?
[앵커]
새정치민주연합 측에서는 혼외자 유포 사건 수사가 “깃털만 뽑았다. 몸통은 따로 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신가요?
[앵커]
한 전 시장님은 청주시와 청원군을 통합한 장본인 이신데요.
최근 통합 청주시를 바라보는 애정이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지금 통합청주시를 이끄는 이승훈 청주시장께 ‘충고’나 아니면 ‘쓴소리’ 한마디 부탁드릴까요?
[앵커]
마지막으로 청주시민들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앵커]
한 전 시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앞으로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범덕 전 청주시장과 얘기 나눠 봤습니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지난해 6.4 지방선거에서 석패한 후 와신상담하고 계시죠.
한범덕 전 청주시장 연결돼 있습니다.
한 전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앵커]
먼저 불교방송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앵커]
최근, 다른 지역 언론을 통해 정치 재개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 번째 정치 행보가.....
이달에 진행될 것으로 보이는 새정치민주연합 청주 상당지역위원장 공개 모집에 응모하시는 거죠?
[앵커]
지난해 충북도당이 적격자가 없다는 이유로
홍재형 전 국희 부의장의 정계은퇴로 ‘사고 지구당’이 된 새정치민주연합 청주 상당지역위원장 자리를 비워 놨는데요.
일각에서 “한 전 시장님을 위해 비워둔 게 아니냐” 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 충북도당 내부에서도 파열음이 있었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앵커]
연장선상에서 거두절미하고 여쭙겠습니다.
내년에 ‘총선 출마’ 하시는 거죠?
[앵커]
한 전 시장님한테는 아주 민감한 질문 일텐데요.
지난해 6.4 지방선거 당시 논란이 됐던 ‘혼외자 설’입니다.
최근에 ‘혼외자 설 유포자’가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았는데요.
‘혼외자 설’ 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하셨죠?
[앵커]
새정치민주연합 측에서는 혼외자 유포 사건 수사가 “깃털만 뽑았다. 몸통은 따로 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이신가요?
[앵커]
한 전 시장님은 청주시와 청원군을 통합한 장본인 이신데요.
최근 통합 청주시를 바라보는 애정이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지금 통합청주시를 이끄는 이승훈 청주시장께 ‘충고’나 아니면 ‘쓴소리’ 한마디 부탁드릴까요?
[앵커]
마지막으로 청주시민들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앵커]
한 전 시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앞으로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범덕 전 청주시장과 얘기 나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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