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홍성열 증평군수)-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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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5.05 조회1,266회 댓글0건본문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증평군이 ‘개청 10년’을 넘어서면서 역동적으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이 때문일까요. ‘작지만 강한 군’의 이미지가 강한데요.
오늘은 홍성열 증평군수를 연결해서 증평군의 경쟁력과 지역의 현안에 대해 자세한 얘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홍 군수님 안녕하세요?
<앵커멘트>
1. 먼저 불교방송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말씀과 간단하게 증평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앵커멘트>
2. 네, 민선 4기 군수 취임 후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재선 군수로 경제 활성화를 표방하면서 역점 사업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계신데요. 최근 타 지역의 산업단지들이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증평은 어떻습니까?
<앵커멘트>
3. 입주 희망기업이 많다는 것은 증평군에는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구체적인 투자유치 전략과 앞으로의 계획 전망은 무엇입니까?
<앵커멘트>
4. 최근 증평을 보면 광역권 소각시설, 세종대왕 100리길 등 다른 지역과의 연계협력 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효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앵커멘트>
5. 오늘 증평군에서 고 연제근 상사 추모공원이 조성된다고 들었습니다. 소개 좀 해주세요.
<앵커멘트>
6. 증평군에 종합체육 인프라를 갖춘 체육공원이 조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7. 본격적인 나들이 철이 시작됐습니다. 증평하면 떠오르는 곳이 증평 좌구산 산림휴양단지 인데요.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앵커멘트>
8. 증평하면 태양광 산업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충북 솔라밸리의 중심에 증평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구상을 가지고 계신가.
<앵커멘트>
9. 끝으로 증평군민과 불교방송 청취자 여러분께 하고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멘트]
홍 군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증평군의 각종 사업들이 원만하게 이뤄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홍성열 증평군수와 얘기 나눠 봤습니다.
증평군이 ‘개청 10년’을 넘어서면서 역동적으로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이 때문일까요. ‘작지만 강한 군’의 이미지가 강한데요.
오늘은 홍성열 증평군수를 연결해서 증평군의 경쟁력과 지역의 현안에 대해 자세한 얘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홍 군수님 안녕하세요?
<앵커멘트>
1. 먼저 불교방송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말씀과 간단하게 증평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앵커멘트>
2. 네, 민선 4기 군수 취임 후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재선 군수로 경제 활성화를 표방하면서 역점 사업으로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계신데요. 최근 타 지역의 산업단지들이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증평은 어떻습니까?
<앵커멘트>
3. 입주 희망기업이 많다는 것은 증평군에는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구체적인 투자유치 전략과 앞으로의 계획 전망은 무엇입니까?
<앵커멘트>
4. 최근 증평을 보면 광역권 소각시설, 세종대왕 100리길 등 다른 지역과의 연계협력 사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효과와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앵커멘트>
5. 오늘 증평군에서 고 연제근 상사 추모공원이 조성된다고 들었습니다. 소개 좀 해주세요.
<앵커멘트>
6. 증평군에 종합체육 인프라를 갖춘 체육공원이 조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들의 기대가 클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7. 본격적인 나들이 철이 시작됐습니다. 증평하면 떠오르는 곳이 증평 좌구산 산림휴양단지 인데요.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앵커멘트>
8. 증평하면 태양광 산업을 떠올릴 수 있는데요 충북 솔라밸리의 중심에 증평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구상을 가지고 계신가.
<앵커멘트>
9. 끝으로 증평군민과 불교방송 청취자 여러분께 하고싶은 말씀이 있다면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멘트]
홍 군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증평군의 각종 사업들이 원만하게 이뤄지길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홍성열 증평군수와 얘기 나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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