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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사건 뒷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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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03.31 조회1,1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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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 뒷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멘트>
충북도교육청의 지능형 로봇 납품 특혜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담당 서기관 등을 입건하고 송치하면서 경찰 수사가 마무리 되는가 했는데요.
보강수사 지휘가 내려왔다고요. 자세한 내용좀 부탁드립니다.


<앵커멘트>
지능형 로봇 납품 비리 의혹이 어떻게 불거졌고, 수사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정리좀 부탁드립니다.



<앵커멘트>
이번에는 경찰 고위직 인사 얘기좀 해보겠습니다.
박근혜 정부 들어, 두 차례 단행한 경찰 고위직 인사에서 충청권 출신 승진자가 2배 이상 증가했다는데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멘트>
충북만 놓고 보면 좀 어떤가요?


<앵커멘트>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일명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사고 가해자의 2차 공판이 다음주에 열릴 예정인데요.
첫 공판에서 음주운전을 인정하지 않았는데요. 이번 2차 공판, 어떤 부분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까?


<앵커멘트>
당시 법정 분위기는 어땠나요?


<앵커멘트>
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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