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 불교방송 (FM : 96.7)
<생방송>
프로그램명 : 충북저널 967
시간 : 08 : 30∼08 : 51분
전화 연결 시간 : 08시 39분
진행자 : 윤용근 국장(앵커)

임각수 괴산군수(직통전화)
연결번호 : 830- 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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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임각수 괴산군수를 다시 연결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준비 과정 등을 알아봤는데요.
오늘은 지역의 각종 현안에 대해 자세한 얘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임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앵커멘트>
이번 시간에는 지역 현안에 대해 여쭤 보겠습니다.
먼저 괴산 성불산 일대에 웰빙과 힐링을 겸한
중부권 최대 산림휴양단지를 조성한다고 하셨는데요.
어느 정도 규몹니까?

[앵커멘트]
괴산군 산막이 옛길의 방문객이 지난해 1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2015년에 새롭게 추진되고 있는
괴산군의 관광 인프라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앵커멘트]
지난해 괴산군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60여개 시·군·구 중
‘기업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것이 괴산에 기업을 유치하려는 기업인들에겐 중요한 지표가 될 것 같은데요.
상위권을 차지 할 수 있었던 괴산군의 지역 여건과
괴산군에 기업이 유치될 경우
군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이점은 무엇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앵커멘트>
괴산군은 충북의 중심이지만 교통인프라가 열악하다는 지적입니다.
중부권 성장거점 도시로 도약시키려면
교통인프라 기반이 우선돼야 할 것 같은데요.
군수님은 어떤 구상을 세우고 계신지요?


<앵커멘트>
그렇군요.
괴산군의 발전 계획이나
비전을 정리한다면 어떤 것이 있겠습니까?

<앵커멘트>
끝으로 불교방송 청취자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릴까요?


[앵커멘트]
임 군수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괴산군의 각종 사업들이 모두 잘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임각수 괴산군수와 얘기 나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