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뒷담화(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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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2.16 조회1,157회 댓글0건본문
한 주간의 크고 작은 사건 사고의 뒷 얘기르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충북 단체장들이 1심 선고 후 잇따라 항소했다는데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그래도 항소심에 대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정상혁 보은군수와 유영훈 진천군수, 임각수 괴산군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세한 소식 좀 전해주시죠.
~~~
[앵커]
정상혁 군수 등 항소한 단체장들마다 ‘기사회생’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을텐데요.
항소심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전해주시죠.
~~~
[앵커]
경찰이 청주시의원 재량사업비와 관련해 비위 의혹에 대해 이렇다할 성과 없이 내사 종결했죠?
일각에서는 경찰이 의욕만 앞선채 체면만 구겼다는 지적도 있던데요?
~~~
[앵커]
지난 선거에서 ‘혼외자설’로 한범덕 전 청주시장이 곤혹을 치렀는데, 관련된 피고인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죠?
~~~
[앵커]
그런데, 사건의 단초를 제공한 최초 유포자는 끝내 밝혀내지 못했다면서요?
~~~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충북 단체장들이 1심 선고 후 잇따라 항소했다는데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앵커]
그래도 항소심에 대한 가장 큰 관심 사항은 정상혁 보은군수와 유영훈 진천군수, 임각수 괴산군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세한 소식 좀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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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상혁 군수 등 항소한 단체장들마다 ‘기사회생’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을텐데요.
항소심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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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찰이 청주시의원 재량사업비와 관련해 비위 의혹에 대해 이렇다할 성과 없이 내사 종결했죠?
일각에서는 경찰이 의욕만 앞선채 체면만 구겼다는 지적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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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선거에서 ‘혼외자설’로 한범덕 전 청주시장이 곤혹을 치렀는데, 관련된 피고인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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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사건의 단초를 제공한 최초 유포자는 끝내 밝혀내지 못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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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하성진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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