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뒷 담화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번호 : 010-9472-0855

한 주간의 사건 사고를 정리해 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 안녕하십니까?

1. [앵커]
가장 먼저 김병우 교육감 얘기부터 해 볼까요 ?
사전선거운동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죠? 현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어요

2. [앵커]
이번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은 어떤 건지 좀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

3. [앵커]
수사 과정에서부터 재판 과정을 보면 검찰이 아주 강력한 입장을 보였거든요.
재판 결과에 대한 검찰의 입장은 어떤가요?

4. [앵커]
대법원의 최종 결정에 따라 상황이 좀 달라질 수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5. [앵커]
이번엔 추가 기소한 사건 얘기해 보죠.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데, 김 교육감에게는 적잖은 부담이 되지 않을까요?

6. [앵커]
이번 6·4 지방선거 과정에서의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 선상에 오른 충북지역 다른 단체장들의 운명도 모두 판가름이 났죠?

7. [앵커]
선거법이 아는 다른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다른 단체장들의 결과는 일찌감치 나왔죠?

8. [앵커]
해외 출장 중 동행한 여성 공무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윤범로 충주시의장 사건은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사건 뒷 담화에 하성진 기자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