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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진 기자의 사건 뒷담화(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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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01.19 조회1,4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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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뒷 담화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 010-9472-0855

한 주산의 지역내 크고 작은 사건 사고 소식과 뒷 얘기를 들어보는 ‘사건 뒷 담화’ 시간입니다.
오늘도 충청타임즈 하성진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하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충북 경찰이 정보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이른바 ‘정보 형사’로 불리죠,
즉 정보 외근 기능을 확대하기로 했다는데요.
그런데 이를 놓고 경찰 안팎에서의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죠.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앵커]
결국 정보를 파악하는 ‘정보 형사’를 늘린다는 얘기인데요.
그렇다면 정보형사들이 각 기관을 출입하면서 ‘기관 사찰 논란’도 제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가요?


[앵커]
정보 외근 기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경찰 내부에서조차 절차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고 있다면서요?


[앵커]
충북지방경찰청 정보 4계가 외근을 맡고 있죠?
결국 정보4계장의 역할이 대내외적으로 커진다는 얘기 인데요.
조만간 단행될 경정급 전보인사에서 이 보직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겠군요?


[앵커]
다음소식은.....단체장들의 재판 문제 이군요.
어제 유영훈 진천군수에 대한 검찰 구형이 있었죠. 징역 10월을 구형했는데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법정에선 충북지역 현직 기초단체장 3명의 운명이 이번 주 갈리는데, 구체적인 내용 설명해주시죠!


[앵커]
지난주에는 윤진식 전 국회의원이 1심에서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죠?

[앵커]
다시 충북 경찰 얘기 해 볼까요?
최근 경찰의 꽃이라고 하는 총경급 전보인사가 단행됐는데, 충북에서도 모두 18명이 자리를 이동했죠. 인사내용 좀 정리 해볼까요?


[앵커]
일선 경찰서장들도 상당수 바뀌었다죠?


[앵커]
이번 인사에서 충북이 2명의 여성 총경시대가 열렸죠?

[앵커]
한 가지 눈길을 끄는 게 구본숙 서장과 이광숙 서장이 닮은꼴이 많다는 점인데, 어떤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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