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소식(충청투데이 손근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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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9.21 조회1,452회 댓글0건본문
충청투데이 손근선 기자 (255-3119)
오늘(22일)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이 4일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대회 3일째인 어제 겁 없는 우리나라 '소년 사격’ 선수가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어 한국의 첫 2관왕을 선물하면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깜짝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이 소년 사격 선수가 청주 흥덕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김청용 선수입니다.
김청용 선수는 어떤 선수이고, 대회 3일 동안 충북출신 선수들은 어떤 기록을 세웠는지... 충청투데이 스포츠부 손근선 기자 전화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어제(21일) 하루 종일 김청용 선수가 인터넷에서 계속 화제였습니다.
먼저 어제 있었던 김청용 선수의 경기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시죠.
[앵커] 김청용 선수가 권총을 잡은 지 3년만에 아시아를 제패한 거네요.
김청용 선수, 어떤 선숩니까.
[앵커] 김청용 선수의 2관왕 소식에 충북체육계와 도민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앵커]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이 아직 대회 초반인데요.
대회 초반, 김청용 선수뿐만 아니라 충북출신 선수들의 활약은 어떻습니까?
[앵커] 마지막으로 충북 출신 선수들의 앞으로 있을 경기 일정에 대해 소개해 주시고요.
주목해야할 선수가 있다면 간략하게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충청투데이 손근선 기자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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