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직격인터뷰] - 김은관 충북도 비상대비민방위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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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11.20 조회669회 댓글0건본문
□출연 : 김은관 충북도 비상대비민방위팀장
□진행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1월 22일(수) 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12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충청북도가 50년 만에 충무시설로 쓰이던 당산터널을 일반에 개방했습니다.
'생각의 벙커'란 새 이름을 단 이 터널은 원도심 복합문화 공간으로의 재탄생을 앞두고 있는데요.
오늘은 김은관 충북도 비상대비민방위팀장을 모시고 당산터널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팀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커]
먼저, 50년간 베일에 싸여 있던 충무시설인 '당산터널'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당산공원 지하에 있는 지하벙커가 일반에 공개된 주요 배경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당산터널의 규모는 어떻습니까?
[앵커]
앞서 기사 보도를 보면 노후화로 인해 장비 설치와 철거를 반복해 왔고 안전 등급도 C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터널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 일반에 공개되는 터널의 안전은 괜찮은가요?
[앵커]
앞으로 활용 계획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을까요?
[앵커]
구체적인 활용안은 대국민 공모를 한다고 밝혔는데요.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앵커]
그렇다면, 기존 당산터널의 충무시설은 다른 곳으로 이전이 이뤄지는지... 그리고 이전하게 된다면 어떤 시설 등이 들어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지에 대해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산 통신망, 화상회의 시설 등 지휘통제 시스템)
[앵커]
새 이름이 '생각의 벙커' 입니다. 생각의 벙커로 이름을 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앵커]
이번 공개는 또 충북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의 일환으로 알고 있습니다.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와 연계해 어떤 역할을 기대하고 있습니까?
[앵커]
끝으로 앞으로 당산터널을 찾을 도민들께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앵커]
알겠습니다. 도민들을 위한 공간으로의 재탄생 작업에 조금 만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 팀장님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김은관 충북도 비상대비민방위팀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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