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포커스(앵커질문)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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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4.02 조회1,489회 댓글0건본문
경제포커스 시간입니다.
경제부 이호상기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난주 충북도내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 됐죠!
평균 재산이 7억원에 이른다면서요?
[앵커]
단체장들의 재산은 얼마나 되나요?
[앵커]
단체장들 모두.... ‘부자’가 아닌가 싶은데요.
또 눈에 띄는 것은 최초의 여성 법원장이죠.
조경란 청주지방법원장이 100억원이 넘는 자산가라는 뉴스가 있던데요
[앵커] 정말 부자들이네요.
공직자들 중에서 재산이 마이너스,
빚만 있는 공직자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앵커]
이번엔, 대기업 얘기를 해보죠.
삼성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임원들의 연봉이 공개 됐는데요.
연봉이 수백억에 이르는 대기업 총수도 있습니다.
서민들은 상대적 박탈감까지 느끼지 않을까 싶은데요.
[앵커]
서민들의 입장에서야 부러울 따름이고,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텐데요.
그렇지만 일부 총수들의 경우 배임과 횡령 등으로 사법처리 돼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수 백억원의 연봉을 받아 갔다면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있을 정도로 적정한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죠?
경제부 이호상기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난주 충북도내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 됐죠!
평균 재산이 7억원에 이른다면서요?
[앵커]
단체장들의 재산은 얼마나 되나요?
[앵커]
단체장들 모두.... ‘부자’가 아닌가 싶은데요.
또 눈에 띄는 것은 최초의 여성 법원장이죠.
조경란 청주지방법원장이 100억원이 넘는 자산가라는 뉴스가 있던데요
[앵커] 정말 부자들이네요.
공직자들 중에서 재산이 마이너스,
빚만 있는 공직자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앵커]
이번엔, 대기업 얘기를 해보죠.
삼성 등 국내 주요 대기업 임원들의 연봉이 공개 됐는데요.
연봉이 수백억에 이르는 대기업 총수도 있습니다.
서민들은 상대적 박탈감까지 느끼지 않을까 싶은데요.
[앵커]
서민들의 입장에서야 부러울 따름이고,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텐데요.
그렇지만 일부 총수들의 경우 배임과 횡령 등으로 사법처리 돼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수 백억원의 연봉을 받아 갔다면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있을 정도로 적정한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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