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월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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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4.13 조회1,338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가
생활임금 보장과 지자체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등을 이슈화하고 나섰죠,,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 공약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던
야당과 시민단체들이
올해엔 생활임금 보장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데요..
이들은 유권자 정책 제안 운동의 하나로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제안하는 지방살리기 12가지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이 기초선거 공천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선거전략을 민생밀착형을 변경하기로 하면서 나온 제안인데요..
이번 지방선거에 이 부분이 최대 이슈로 부상할지 주목됩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다시 오겠습니다.
클로징
새누리당 충북지사 후보인 윤진식 국회의원이
지난달말 도지사 출마와 관련해 사직서를 제출했는데도
아직까지 처리되지 않고 있죠
임시국회가 표류하고 있기 때문인데..
어찌됐든 윤 의원은
본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다음달 15일 전후에나
의원직 상실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역,기초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은
선거일 90일전에 직을 사퇴해야만 출마를 할 수 있는데
국회의원은 사직원을 제출하고도
사실상 두달가량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는 셈인데요,
공직선거법이 개정돼야 한다는 여론이
이런 점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ad
진행에 권은이 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가
생활임금 보장과 지자체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등을 이슈화하고 나섰죠,,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 공약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던
야당과 시민단체들이
올해엔 생활임금 보장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데요..
이들은 유권자 정책 제안 운동의 하나로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제안하는 지방살리기 12가지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새정치연합이 기초선거 공천으로 방향을 전환하면서
선거전략을 민생밀착형을 변경하기로 하면서 나온 제안인데요..
이번 지방선거에 이 부분이 최대 이슈로 부상할지 주목됩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고 다시 오겠습니다.
클로징
새누리당 충북지사 후보인 윤진식 국회의원이
지난달말 도지사 출마와 관련해 사직서를 제출했는데도
아직까지 처리되지 않고 있죠
임시국회가 표류하고 있기 때문인데..
어찌됐든 윤 의원은
본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다음달 15일 전후에나
의원직 상실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역,기초단체장이나 지방의원은
선거일 90일전에 직을 사퇴해야만 출마를 할 수 있는데
국회의원은 사직원을 제출하고도
사실상 두달가량 현역 프리미엄을 누리는 셈인데요,
공직선거법이 개정돼야 한다는 여론이
이런 점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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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권은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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