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수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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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04 조회1,321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6.4지방선거가 넉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고
각 당의 선거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안철수 신당이 가세하면서
3자 대결구도가 확실시되고 있는데요.
그런만큼 각 당마다 이번 선거전 성격을 규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일색인 '지방정부 심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 민주당은 '정권견제'로 맞불을 놓았고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은 '새정치'를 역설하는 등
각각 차별화된 프레임을 앞세워
선거승리 결의를 다지고 있는데요..
각 당의 선거전이야 어찌됐든
가장 중요한 국민들의 선택은
결국 민심을 잘 읽어내는 정당과 후보가 되질 않겠습니까?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입춘한파의 기세가 좀처럼
오늘 아침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가 절기상 봄이 온다는 입춘이었지만
부산에까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충북지역의 최저기온은 어제에 이어
영하 13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낮부터는 영상의 기온을 회복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전국적으로 독감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인만큼
개인위생관리,체온관리 각별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민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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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권은이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6.4지방선거가 넉달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고
각 당의 선거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안철수 신당이 가세하면서
3자 대결구도가 확실시되고 있는데요.
그런만큼 각 당마다 이번 선거전 성격을 규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새누리당은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일색인 '지방정부 심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 민주당은 '정권견제'로 맞불을 놓았고
무소속 안철수 의원 측은 '새정치'를 역설하는 등
각각 차별화된 프레임을 앞세워
선거승리 결의를 다지고 있는데요..
각 당의 선거전이야 어찌됐든
가장 중요한 국민들의 선택은
결국 민심을 잘 읽어내는 정당과 후보가 되질 않겠습니까?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입춘한파의 기세가 좀처럼
오늘 아침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가 절기상 봄이 온다는 입춘이었지만
부산에까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충북지역의 최저기온은 어제에 이어
영하 13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낮부터는 영상의 기온을 회복한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전국적으로 독감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인만큼
개인위생관리,체온관리 각별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민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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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권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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