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0일<금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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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09 조회1,468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추진에
비수도권 자치단체가
균형발전에 위배된다는 점을 들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정부의 규제완화 논리를 보면
아주 단순 명료합니다.
성장 잠재력이 추락하는 상황에서 서비스업만이 활로이고
이를 위해서는
투자의 걸림돌인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거죠..
박근혜 정부의 규제완화 내용과 속도를 보면
전임 이명박 정부를 능가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규제완화는 수많은 당사자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복잡한 사안입니다.
또 상당부분이 공공의 이익과 결부돼 있죠.
밀어붙여 결론을 낼 문제가 아닌
사회적 합의도출이 필요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
영하 38도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체감추위가 영하 70도까지
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남극이나 북극은 물론이고 화성과도
맞먹는 추위라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닥친 한파를 소재로 한
영화 "투모로우"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살인적인 한파에
베트남에는 때아닌 눈까지 내리는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기상이변에 대해서 더이상 안이하게 대처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제작 보도국
기술
AD
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추진에
비수도권 자치단체가
균형발전에 위배된다는 점을 들어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정부의 규제완화 논리를 보면
아주 단순 명료합니다.
성장 잠재력이 추락하는 상황에서 서비스업만이 활로이고
이를 위해서는
투자의 걸림돌인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거죠..
박근혜 정부의 규제완화 내용과 속도를 보면
전임 이명박 정부를 능가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규제완화는 수많은 당사자와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복잡한 사안입니다.
또 상당부분이 공공의 이익과 결부돼 있죠.
밀어붙여 결론을 낼 문제가 아닌
사회적 합의도출이 필요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
영하 38도까지 떨어지는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체감추위가 영하 70도까지
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남극이나 북극은 물론이고 화성과도
맞먹는 추위라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닥친 한파를 소재로 한
영화 "투모로우"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살인적인 한파에
베트남에는 때아닌 눈까지 내리는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는데요.
기상이변에 대해서 더이상 안이하게 대처해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은 여기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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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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