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금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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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16 조회1,413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새누리당이 기초선거 정당 공천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정당공천을 아무런 대책 없이 폐지했을 경우
평등의 원칙에 위배되고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며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있는 등
위헌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는게 새누리당의 이윱니다.
민주당은 대선공약의 폐기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선이 치러진지 지난 1년동안 여야가 논쟁만 벌이다
결국 원점으로 돌아간건데요..
국회 일정상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지방선거가 현행대로 치러질 공산이 커졌습니다.
결국 정치적 이해득실만 따지다
이런 상황까지 온데 대한 국민적 비판을 피해갈 수 없겠는데요.
공약 폐기에 대한 책임은 물론 새누리당에 있지만
민주당 역시 자유로울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지난해 충북지역의 한 국회의원이 교육감에 인사청탁을 하는
문자를 보낸 것이 카메라에 잡혀서 논란을 빚었는데요.
극회의원들의 자치단체에 대한 인사청탁 여전합니다.
여권이든 야권이든 다를게 전혀 없는데요.
조카라 잘봐달라,특별한 분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국회의원들의 인사청탁이 이어지면서
자치단체들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사청탁들이 받아들여지면
상대적 피해자가 발생하기 마련인데요.
입법기관인 국회 정치인들이
편법을 주도하는 현실..
참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제작 보도극
기술
AD
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월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보람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진행에 권은입니다.
새누리당이 기초선거 정당 공천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정당공천을 아무런 대책 없이 폐지했을 경우
평등의 원칙에 위배되고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며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할 소지가 있는 등
위헌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는게 새누리당의 이윱니다.
민주당은 대선공약의 폐기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선이 치러진지 지난 1년동안 여야가 논쟁만 벌이다
결국 원점으로 돌아간건데요..
국회 일정상 시간이 많지 않다는 점에서
지방선거가 현행대로 치러질 공산이 커졌습니다.
결국 정치적 이해득실만 따지다
이런 상황까지 온데 대한 국민적 비판을 피해갈 수 없겠는데요.
공약 폐기에 대한 책임은 물론 새누리당에 있지만
민주당 역시 자유로울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지난해 충북지역의 한 국회의원이 교육감에 인사청탁을 하는
문자를 보낸 것이 카메라에 잡혀서 논란을 빚었는데요.
극회의원들의 자치단체에 대한 인사청탁 여전합니다.
여권이든 야권이든 다를게 전혀 없는데요.
조카라 잘봐달라,특별한 분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국회의원들의 인사청탁이 이어지면서
자치단체들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이런 인사청탁들이 받아들여지면
상대적 피해자가 발생하기 마련인데요.
입법기관인 국회 정치인들이
편법을 주도하는 현실..
참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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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저는 권은이였습니다.
월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보람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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