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6일<목요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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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9.25 조회1,380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이시간 진행에 권은입니다.
오송역세권 개발이 결국은 해지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올해초 이미 두차레 민간공모가 무산되면서
더이상의 사업추진이 불가능하다 이런 판단이 있었는데요
주민들의 반발,피해 등으로 갖가지 출구를 찾다
결국 시간만 흘려보내고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는 겁니다.
이 과정에서 갈팡질팡하는 충북도에 대한
비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애초에 예견된 수순이었다면
빠르게 결단을 내리고 이후의 대책을 모색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민주당이 어렵사리 장외투쟁을 접고
의정활동에 복귀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정기국회 일정을 놓고
여야간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참 갈길 먼 여야 인데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에게 과연 국민은 있는지 모르겠다"는
한 택시기사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제작:보도국
기술
AD 권윤미
진행에 저 권은이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이시간 진행에 권은입니다.
오송역세권 개발이 결국은 해지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올해초 이미 두차레 민간공모가 무산되면서
더이상의 사업추진이 불가능하다 이런 판단이 있었는데요
주민들의 반발,피해 등으로 갖가지 출구를 찾다
결국 시간만 흘려보내고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는 겁니다.
이 과정에서 갈팡질팡하는 충북도에 대한
비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애초에 예견된 수순이었다면
빠르게 결단을 내리고 이후의 대책을 모색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민주당이 어렵사리 장외투쟁을 접고
의정활동에 복귀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정기국회 일정을 놓고
여야간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참 갈길 먼 여야 인데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에게 과연 국민은 있는지 모르겠다"는
한 택시기사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제작:보도국
기술
AD 권윤미
진행에 저 권은이 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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