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이 시간 진행에 권은입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행사장인 청주 옛 연초제조창이
공예전문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외신보도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중국 언론은 물론이고 일본,미국,영국 등에서도
수준높은 전시와
전시공간인 연초제조창을 잇따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계적 통신사인 AP통신과 신화통신 관계자 들도
조만간 공예비엔날레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버려진 공간이 이렇게 주목을 받을 줄은 몰랐죠
낡은 회색건물이 정말 전시품들과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요.
고정관념을 깨면
무엇이든 새로운 창조물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선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현대인들의 유행병하면
우울증,공황장애라고 합니다.
모두 스트레스와 외로움에서 오는데요.
우리가 힐링을 외치는 건
우리의 마음과 뇌가 지치니까
‘도와줘’ 하는 소리랍니다.
월요일 바쁜 일상이 또 시작됐는데요
일주일에 한 번정도는 따뜻한 만남을 갖고
취미생활을 갖는 여유 챙기시기 바랍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기술에

AD

진행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