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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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09 조회1,324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이 시간 진행에 권은입니다.
윤용근 앵커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 대신 진행을 맡게 됐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 여야 각 정당도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사실상 선거모드에 들어가게 될텐데요..
내년 지방선거의 최대 화두는
지방의원 등에 대한 정당 공천제 폐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측면에서 접근하면
정당공천제 폐지는 당연하겠습니다만
후보 난립 부터.파생될 복잡한 문제를 생각하면
꼭 공천제 폐지가 답은 아닐 것 같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오늘 낮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주말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건강한 여름나기 비책들
마련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기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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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권은이였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이 시간 진행에 권은입니다.
윤용근 앵커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늘 대신 진행을 맡게 됐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역 여야 각 정당도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지방선거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여름 휴가철이 지나면
사실상 선거모드에 들어가게 될텐데요..
내년 지방선거의 최대 화두는
지방의원 등에 대한 정당 공천제 폐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측면에서 접근하면
정당공천제 폐지는 당연하겠습니다만
후보 난립 부터.파생될 복잡한 문제를 생각하면
꼭 공천제 폐지가 답은 아닐 것 같습니다.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오늘 낮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주말쯤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건강한 여름나기 비책들
마련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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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권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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