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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7일<수요일> 직격인터뷰 충북 경실련 이두영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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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7.16 조회1,5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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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비즈니스벨트 수정안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미래부가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방안을
내놓겠다는 발표를 하긴 했습니다만
과학벨트 본래의 취지가 퇴색된 상황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오늘 직격인터뷰에서는 이와관련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충북 경실련 이두영 사무처장 전화연결돼 있습니다.
이처장님 안녕하십니까?
1.정권이 바뀔때마다 과학벨트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요..
이번 과학벨트 수정안에 대해 경실련을 비롯해서
공조활동을 벌이고 있는 충청권 시민단체의 입장은 어떤지?

2.대전시의 입장을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행보로 충청권 공조활동이 무의미한건 아닌가,
이런 지적도 있는데요?

- 안희정 충남지사가
과학벨트 기능지구는 극히 작은 부분이다
너무 많은 힘을 빼지 마라 ..이런 말을 관계 공무원에 했다고 하는데
충북만 발등의 불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3.미래부가 다음달 과학벨트 기능지구 활성화 방안을 내놓겠다고 했는데
어떤 내용들이 반영돼야 한다고 보는지?

4.나와봐야 알겠지만 현재로서는
미래부가 내놓는 기능지구 활성화 대책..
구체적 실행까지 속빈 강정이 아닐까 이런 우려도 있는데요?

5.
현 정부에서 과학벨트 정상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충북도가 과학벨트 기능지구를 대체할
확실한 뭔가를 받아내야 하지 않느냐 이런 의견도 있는데
이점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인지?

6.앞으로 과학벨트와 관련해
경실련을 비롯한 충청권 시민단체 어떻게 대응해 나갈 계획인지 ?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충북 경실련 이두영 사무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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