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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 직격인터뷰] - 김영환 충북지사 주민소환 운동본부 준비위원회 이현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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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8.24 조회7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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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출연 : 김영환 충북지사 주민소환 운동본부 준비위원회 이현웅 대표

□진행 : 연현철 기자

□구성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8월 30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지난 7일 오송 참사와 관련해 책임을 묻는 충북도지사 주민소환 운동이 첫 시작됐습니다.

 

주민소환 운동이 시작된 이후 여야 정치권을 비롯해 시민‧경제단체까지 가세하며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충북지사 주민소환 운동본부 준비위원회 이현웅 대표와 주민소환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현웅 대표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커]

 

먼저, 김영환 충북도지사 주민소환 운동 추진 배경에 대해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주민소환 투표를 가기 위해서는 충북도 유권자의 10%인 13만6천여명의 서명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험로가 예상되는 데, 주민소환 서명인 수 확보에 자신이 있나요?

 

[앵커]

 

현재까지 집계된 서명 인원수는? 

 

[앵커]

 

주민소환 진행에 드는 비용은 전액 지방자치단체 부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선관위는 주민소환 서명과 투표 과정의 위법행위 감시‧단속 비용으로 26여억원을 충북도에 납부 통보했고 향후 117억원의 추가 비용도 발생할 전망입니다. 이를 두고 '혈세 낭비'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입장은?

 

[앵커]

 

주민소환을 놓고 '정치 공세'라는 시각도 있는데요.

 

[앵커]

 

일각에서는 준비위 대표가 다음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라며 주민소환에 대한 진정성에 의문을 품기도 합니다.

 

[앵커]

 

그렇다면, 다음 총선 출마 의향은?

 

[앵커]

 

다음달 운동본부도 정식으로 발족을 앞두고 있는데 향후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끝으로 도민들께 하고 싶은 말씀 있다면.

 

[앵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김영환 충북지사 주민소환 운동본부 준비위원회 이현웅 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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