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 장우성 충북도 관광과장

□진행 : 연현철 기자

□구성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9월 13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중국의 단체관광이 6년 5개월만에 다시 재개됐습니다.

이에 충청북도는 '유커 모시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장우성 충북도 관광과장과 함께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충북도의 정책‧홍보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장우성 과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커]

먼저 충북도가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나 전략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충북도 관광과가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항저우 이 세 개 지역에서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는데요. 관광로드쇼에서는 어떤 활동이 예정돼 있나요?

[앵커]

관광로드쇼와 설명회 외 따로 준비하고 있는 현지 홍보전략은?

[앵커]

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여행 업계와의 협업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여행사에 지원하는 유치 인센티브도 늘렸다고요.

[앵커]

충북도 차원에서도 관광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는데, 새로 개발된 도내 관광코스에 대해서도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청주공항의 중국 정기노선 확대도 유커 유치에 필수 요소인거 같습니다. 현재 정기노선은 연길과 장가계 2개 노선이 있는거로 알고 있는데 추가로 논의되고 있는 노선이 있다면, 그리고 그 가능성은?

[앵커]

충북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른 기관‧단체와 협력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앵커]

올해와 내년 중국인 단체관광객 목표치와 향후 기대하고 있는 사항은?

[앵커]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장우성 충북도 관광과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