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월>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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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04.07 조회1,990회 댓글0건본문
오프닝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이 시간 진행에 권은입니다.
경제자유구역청 본청을 충북도에서 설치하고
충주에 분원을 설치하겠는 충북도의 방침에
충주지역의 반발이 여전히 거셉니다.
균형발전을 위해 충주에 본청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과연 균형발전에 대한 간절한 의지만 있는 것인가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일각에선 "정치적 꼼수가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경기상황이나 대외적인 여건이 그다지 좋질 않습니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은데요
균형발전에 대한 진정성이 있다면
진일보 하기 위해서 한걸음 양보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봄은 왔으나 아직 봄이 아닌 것 같다
요즘 이런 말들 많이 합니다.
초겨울에서 초여름 날씨까지...
변덕이 심한 날씨 때문이겠죠.
그래도 꽃망울이 터지는 것을 보면
봄이 왔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맑은 가운데
낮기온이 15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한 낮에는 봄기운을 느껴볼 수 있는 여유 챙기셨으면 합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기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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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에 고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충북저널 967 이 시간 진행에 권은입니다.
경제자유구역청 본청을 충북도에서 설치하고
충주에 분원을 설치하겠는 충북도의 방침에
충주지역의 반발이 여전히 거셉니다.
균형발전을 위해 충주에 본청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과연 균형발전에 대한 간절한 의지만 있는 것인가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일각에선 "정치적 꼼수가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경기상황이나 대외적인 여건이 그다지 좋질 않습니다.
대승적인 차원에서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싶은데요
균형발전에 대한 진정성이 있다면
진일보 하기 위해서 한걸음 양보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잠시 전하는 말씀 듣겠습니다.
클로징
봄은 왔으나 아직 봄이 아닌 것 같다
요즘 이런 말들 많이 합니다.
초겨울에서 초여름 날씨까지...
변덕이 심한 날씨 때문이겠죠.
그래도 꽃망울이 터지는 것을 보면
봄이 왔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오늘은 맑은 가운데
낮기온이 15도까지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한 낮에는 봄기운을 느껴볼 수 있는 여유 챙기셨으면 합니다.
충북저널 967 오늘 순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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