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연 : 이재표 충청리뷰 편집국장   

■ 진  행 : 연현철 기자

■ 2023년 7월 31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충북저널967' (청주FM 96.7MHz 충주FM 106.7MHz)

■ 코너명 : 주간 핫이슈   

[앵커]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오늘은 충청리뷰 이재표 편집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이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아동학대와 원생 간의 성폭력 등으로 시설이 폐쇄됐던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충북희망원이 유튜버들의 폐가 체험 놀이터로 이용됐다고 하던데 이건 무슨 얘깁니까?

[앵커]

충청북도에 의해 폐쇄조치가 됐다니 다행인데요. 희망원이 잠겨있지 않다는 사실을 신고한 사람이 대구시민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신고를 하게 된 건가요?

[앵커]

전 희망원 원장에 대한 재판이 아직도 진행 중이죠?

[앵커]

한때 연일 뉴스가 쏟아졌던 시설인데, 행정기관의 시설 폐쇄에 맞서 원생들이 텐트생활을 하기도 했는데, 그 이후에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앵커]

이 국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다음주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재표 충청리뷰 편집국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