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이필재 충북도 농업경영팀장 

□진행 : 연현철 기자

□구성 : 김진수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6월 21일(수) 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12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해마다 농번기가 되면 농촌지역은 인력부족과 고령화율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충북도는 이같은 농촌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도시 농부' 사업을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이필재 충북도 농업경영팀장을 모시고 도시농부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장님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이 팀장님 안녕하세요?

[앵커]

먼저, 도시농부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농촌 영농현장에 투입하기전에 도시농부는 어떤 교육을 받게되나요?

[앵커]

도시농부는 주로 투입되는 분야와 인력에 대한 주요 지원사항은.

[앵커]

도시농부 사업은 지난해 청주와 괴산, 보은에서 먼저 시범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 11개 시·군으로 확대됐습니다. 그동안 도내 농촌 현장으로 투입된 현황과 추진 실적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과거 충북도가 추진했던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이 개량된 형태가 도시농부로 알고 있습니다. 생산적 일손봉사와 차이점은.

[앵커]

도시농부의 궁극적인 목적과 향후 계획이 있다면.

[앵커]

끝으로 도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은?

[앵커]

이 팀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도시농부 사업이 순항하도록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필재 충북도 농업경영팀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