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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변호사의 눈] - 조용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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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3.05.04 조회6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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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 눈>

□출연 : 조용환 변호사

□진행 : 연현철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5월 9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법률사무소 위려'의 조용환 변호사,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조 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은 다뤄볼 사건들이 많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죠. 먼저 공사현장을 돌며 상습적으로 건축 자재를 훔친 70대 목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어떤 사건입니까.

 

[앵커]

네 이어서 다음 사건입니다. 허위계약으로 임차인들의 보증금을 가로챈 건설업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고요.

 

[앵커]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구의 전 배우자를 '합성 음란물'로 협박한 고등학교 교사에 대한 선고가 있었다고요. 사건 개요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재판부의 판단은 어땠습니까?

 

[앵커]

정말 믿기지 않네요. 다음 사건입니다. '자주통일 충북동지회' 사건의 재판이 당분간 중단됐다는 소식입니다.

 

[앵커]

네, 계속해서 상화을 지켜보도록 하고요. 마지막 사건은 행정 민원에 불만을 품어 분신소동을 벌인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앵커]

네, 약속된 시간이 다 돼서 오늘 말씀은 여기서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조 변호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조용환 변호사와 여러분 함께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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