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  연 : 이재표 충청리뷰 편집국장    

■ 진  행 : 연현철 기자

■ 2023년 8월 7일 월요일 오전 8시 30분 '충북저널967' (청주FM 96.7MHz 충주FM 106.7MHz)

■ 코너명 : 주간 핫이슈  

[앵커]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오늘은 충청리뷰 이재표 편집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이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가 일어난 지도 20여 일이 지났는데요. 지하차도 침수의 선행 원인을 정확히 알아내야만 책임도 정확히 물을 수 있을 텐데요. 초창기에는 지하차도 통제가 이뤄지지 않은 원인에 조사와 수사가 집중됐었죠?

[앵커]

첫 압수수색에 이어 두 번째 압수수색은 공사업체와 감리업체에 집중됐죠?

[앵커]

그런데 미호천교에서 이뤄진 공사가 다리 확장 공사뿐만이 아니라 연장공사도 함께 이뤄진 것에서 사고가 비롯됐다는 내용을 보도하셨잖아요. 어떤 내용이죠?

[앵커]

어쨌든 확장공사와 연장공사가 모두 필요했다고 볼 수 있는데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던 건가요? 

[앵커]

이 국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다음주에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재표 충청리뷰 편집국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