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 박한상 청주시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후보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3월 29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9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미니총선'으로 불리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청주시의회 '나선거구' 보궐선거.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박한상 후보를 연결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박 후보님 나와 계시죠?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저희 BBS 청취자 분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현재 민주당 충북도당에서 홍보소통위원장을 맡고 계시지만 앞서 17년간 유통분야에서 경력을 쌓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정치 무대로 뛰어든 이유가 있다면.

[앵커]

선거지원단 출범 당시 윤석열 정권의 굴욕 외교와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친일파 발언 등을 거론하며 강력 비판했습니다. 이같은 목소리를 낸 이유는?

[앵커]

청주 나선거구는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금천동, 용담·명암·산성동 지역인데요. 이 지역 현안은?

[앵커]

주요 공약은?

[앵커]

청주시가 낸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이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의 문턱을 넘으며 원도심 고도제한이 사실상 풀렸습니다. 원도심에는 나 선거구 일부 지역(중앙동, 성안동)도 포함돼 있는데요. 관련해 어떤 생각을 갖고 계셨나요?

[앵커]

끝으로 지역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앵커]

박 후보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일주일 선거 운동 끌까지 잘 완주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까지 박한상 청주시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인터뷰 시간 가져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