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2일 직격인터뷰] - 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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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3.02.15 조회742회 댓글0건본문
<직격인터뷰>
□출연 : 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2월 22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39 ~ 08:52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저희 청주BBS가 내년 22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세대교체 기대주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주자로 청원 선거구에 출마 움직임을 갖고있는 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연결해 다양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유 전 행정관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저희 BBS 청취자 분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얼마전 청원구 오창에 '포럼 대전환'이란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총선 채비에 돌입했습니다. 내년 총선에 뛰어든 이유는.
[앵커]
최근 청원 선거구를 살펴보면 가장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는데요. 특별히 청원 선거구를 택한 이유가 있다면.
[앵커]
청원구는 5선의 변재일 의원이 버티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6선 도전이 확실해 보입니다. 여기에 다수의 당내 후보군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본인 만의 차별화된 강점이 있을까요?
[앵커]
얼마전 한 지역 언론을 통해 변 의원에 향해 "후배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줘야" 한다며 퇴진을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변 의원에 대한 본인만의 평가 또는 생각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내년 총선까지 1년여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 기간동안 총선을 대비한 전략이 있다면.
[앵커]
정치인 유행렬로서 이뤄내고 싶은것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끝으로 지역민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앵커]
네, 시간 관계상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총선까지 남은 기간 지역 정가에서 활발한 활동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유행렬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인터뷰 시간 가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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