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변호사의 눈] - 연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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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12.29 조회842회 댓글0건본문
<변호사의 눈>
□출연 : 연현철 기자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월 3일(화)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2
[앵커]
매주 법률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진단해 보는 시간이죠.
'변호사의 눈' 시간입니다. 오늘은 윤자영 변호사를 대신해 연현철 기자와 함께하겠습니다.
[앵커]
오늘 준비해 주신 첫 사건 짚어보겠습니다. 충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회장 선거가 부적절하게 이뤄졌다고 해서 법원이 당선 무효 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입니다. 자세히 좀 설명해 주시죠.
[앵커]
학교 측은 낙선 학생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법원은 이를 인정해 준 거잖습니까? 재판부의 설명은 어떻던가요?
[앵커]
그렇군요. 다음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주요 사건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해를 넘겼다는 내용인데요. 어떤 사건들이 있었나 살펴볼까요?
[앵커]
마지막 사건입니다. 라오스에서 로또사업을 하자며 지인에게 수억원을 투자받은 후 갚지 않은 사업가에게 무죄가 선고됐다는 내용입니다. 전해주시죠.
[앵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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