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충청북도 이수현 자치행정과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2월 7일(수) 08:30~08:54(24분)

□코너명 : 직격인터뷰

□인터뷰 시간 : 08:40 ~ 08:50 (10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이 이제 한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충청북도를 비롯한 도내 11개 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충청북도 이수현 자치행정과장을 연결해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한 이야기 나눠 보려합니다.

이수현 과장 연결돼 있습니다.

이 과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고향사랑 기부제가 아직 시행 전이기 때문에 생소하신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먼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앵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으로 인한 기대 효과가 있다면?

[앵커]

충북도 차원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나요?

[앵커]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은 어느곳에 쓰이며 어떻게 활용될 예정인가요? 

[앵커]

고향사랑 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역에 기부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를들어 청주시민은 충북도에 기부를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건가요? 

[앵커]

고향사랑기부제 준비를 하면서 특별한 애로사항이 있을까요?

[앵커]

최근 충북도를 비롯해 도내 11개 시‧군이 속속 답례품 선정하고 있는데요. 충북도가 선정한 답례품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앵커]

답례품을 선정하는 기준은? 

[앵커]

고향사랑 기부제의 궁극적인 목적은 기부 문화 정착이라고 보는데요.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충북도의 전략이 있다면.

[앵커]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이수현 충청북도 자치행정과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