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시사평론가 와우팟 이재표 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이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4년마다 돌아오는 지방의회 의정비 심의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매번 심의 때마다 의정비를 현실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지금도 과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죠? 올해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앵커]

그런데 의정비 심의에서 결정하는 것은 월정수당 인상인 거죠? 의정활동비는 전국의 지방의회가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앵커]

그렇다면 현재 충북도의회, 또 도내 시군의회 의원들이 받는 의정비는 어느 정돈가요? 

[앵커]

공무원 급여 인상률 이상이면 주민공청회나 여론조사를 거친다고 했는데 충북은 모든 지방의회가 여기에 해당한다고 하죠? 먼저 충청북도의회는 어떤 상황인가요?

[앵커]

도의회 다음으로 높은 의정비를 받는 청주시의회 상황은 어떤가요?

[앵커]

나머지 시군의회의 상황은 어떤가요?

[앵커]

여론조사든 공청회든 선뜻 올려주자는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매번 이렇게 갈등을 겪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나요?

[앵커]

이 국장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저희는 다음주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주간핫이슈, 와우팟 이재표 국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