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10월 19일(수) 08:30~08:54 (24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코너명 : 직격인터뷰

□인터뷰 시간 : 08:40~08:50 (10분)

[앵커]

직격인터뷰 시간입니다. 최근 충북이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라는 성적을 거둬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오늘은 충북 체육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윤 회장님, 나와게시죠? 안녕하십니까?

[앵커]

네, 먼저 충북선수단 이번 전국체전 치르느라 정말 고생 많았을텐데요. 이번 충북이 거둔 기록이 어떻게 되는지 자세히 좀 전해주시죠.

[앵커]

이번 체전에서 충북이 기력을 뽐낼 수 있었던 이유는 역시 선수 아니겠습니까? 양궁 종목의 김우진 등 국가대표 선수들도 다수 포진돼 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수들 자랑 좀 해주시죠.

[앵커]

이외에도 예상과 기대를 뛰어넘는 선수들도 등장해 충북이 이름을 날렸다고 들었습니다. 어느 종목, 어떤 선수들이 있었을까요?

[앵커]

비록 충북이 목표로  설정했던 종합 6위보다 한 계단 낮은 7위를 기록했지만, 원정 경기였다는 점에서 그렇게 실망할 필요도 없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보시는지요.

[앵커]

충북 체육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어떤 움직임이 더 필요하다고 진단하시는지요?

[앵커]

끝으로 도민분들께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시면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앵커]

네, 회장님 약속된 시간이 다 돼서 오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윤현우 충북체육회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