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시사평론가 와우팟 이재표 국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이 국장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미국 순방 중 대통령의 발언 논란, 대장동 수사 과정에서 민주당 당사 압수수색 등으로 파행을 거듭하던 국회가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가 애도 기간이 끝나면서 이제 본격적인 예산심의에 들어갈 텐데요. 

[앵커]

향후 일정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앵커]

국가 애도 기간이 끝나면서 이태원 참사에 대한 공방 등 여야 대치가 격렬해 예산안 합의가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요. 

[앵커]

내년 전체 예산이 639조라고 하는데 충북도 내년에 정부예산 8조원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죠?

[앵커]

굵직한 SOC 사업예산도 꽤 있죠? 

[앵커]

이미 반영한 예산을 지키거나 증액하고, 꼭 필요한 예산을 새로 반영하기 위해서는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가 필요할 텐데요. 그런데 변수가 생겼다고요.

[앵커]

어떤 위원들이 왜 사임했고, 사임한 사유는 무엇인지 확인됐나요?

[앵커]

예산심사를 앞두고 굳이 예결위를 사임한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앵커]

이 국장님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저희는 다음주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주간핫이슈, 와우팟 이재표 국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