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주간핫이슈] - 이주현 충청타임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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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수 작성일2022.08.28 조회847회 댓글0건본문
□출연: 이주현 충청타임즈 기자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8월 29일(월) 08:30~08:54(24분)
□코너명 : 직격인터뷰
□인터뷰 시간 : 08:40 ~ 08:50 (10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주간 핫이슈 시간입니다.
오늘은 휴가를 떠난 이재표 시사평론가 대신해 이주현 충청타임즈 기자와 함께 주간 핫이슈 코너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기자, 안녕하십니까?
[앵커]
첫 소식 살펴볼까요. 층간소음에 대한 소식을 가져오셨네요. 사실, 층간소음은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피할 수 없는 문제 아니겠습니까?
[앵커]
그러니까, 더 작은 소음도 법적 층간소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뭐 이 말씀이 핵심인 것 같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개정안 시행은 언제쯤일까요?
[앵커]
주‧야간 각각 4데시벨이 낮아졌다, 이게 핵심인 것 같군요. 사실 층간소음 문제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코로나 창궐 이후에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크고 작은 분쟁이 많아졌잖습니까?
[앵커]
또 층간소음 문제가 이웃 간 분쟁을 넘어 범죄로도 이어지는 모습이고요.
[앵커]
흉기를 들고 윗집 문을 두들겼다… 이런 행위는 정말 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그런가 하면, 층간소음 보복행위를 위한 스피커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불티나게 팔린다던데, 이건 뭔가요?
[앵커]
이게 스토킹 범죄에 해당하는 행위인가요?
[앵커]
알겠습니다. 층간소음 소식은 여기서 정리하기로 하고요, 다음에도 출연하실 일 있으면 그때 또 자세한 이야기 소개해주시면 좋겠네요. 다음 뉴스 살펴볼까요. 충북도가 오는 2026년까지 하루 6톤 이상의 수소 생산을 위해 단계적으로 생산시설 확충을 하는군요.
[앵커]
청주시 소식 하나 더 살펴볼까요. 청주시가 국토교통부의 2022년 2차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에 선정됐군요. 어떤 사업인가요?
[앵커]
이번엔 제천으로 가볼까요. 제천시가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화폐의 부정유통 여부 점검에 나서네요.
[앵커]
판결문도 살펴보겠습니다. 2년 전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사실을 숨겨 코로나 연쇄감염의 빌미를 제공한 70대가 수천만원대의 방역비용을 물 위기에서 벗어났네요.
[앵커]
이 기자, 오늘 소식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주간핫이슈, 이주현 충청타임즈 기자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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