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 직격인터뷰] -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 충북저널967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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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직격인터뷰] -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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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현철 작성일2022.05.09 조회927회 댓글0건

본문

<직격인터뷰>
□출연 :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5월 11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0 (10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진균 예비후보 연결해 다양한 이야기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현 교육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그로 인해 어떤 교육 정책을 펼치고 싶으신건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최근까지도 현직에 근무하면서, 정책과 현장의 괴리감을 느끼셨다고 볼 수 있을까요? 몇가지 사례를 좀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앵커]
여러 공약들을 발표하셨지만 눈에 띄는 점은 지역별 맞춤형 공약인데요. 특징적인 몇가지만 다시 소개를 해주시죠.

[앵커]
보수후보 단일화 관련한 이야기를 짚어봐야겠죠. 김 후보님을 비롯한 윤건영·심의보 예비후보 3인간의 단일화 논의가 다소 지지부진하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요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앵커]
단일화 논의 과정에서 고교학점제 등 여러 정책에서 같은 보수 후보라 할지라도 의견차가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보니 단일화가 이뤄질 수 있을지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인데요.

[앵커]
최근 심의보, 윤건영 예비후보가 2인 단일화를 먼저 추진한 뒤, 김 후보님과 추후 2차 단일화를 이루려는 계획을 드러낸 것에 대해 불쾌감을 보이셨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단일화 현실화를 위한 방안으로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여전히 공감되지 않는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앵커]
끝으로 도민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후보님 시간 관계상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6.1 지방선거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완주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김진균 충북교육감 예비후보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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