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출연 : 국민의힘 오제세 충북지사 예비후보
□진행 : 이호상 기자
□프로그램 : [청주BBS 충북저널 967/ 3월 30일(수) 08:30~08:54(24분)
□인터뷰 시간 : 08:40 ~ 08:50 (10분)
□주파수 : 청주 FM 96.7MHz 충주FM 106.7MHz

[앵커]

직격 인터뷰 시간입니다.

6‧1 지방선거 6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그 열기도 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출마 주자들도 예비후보 등록과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난해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기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오제세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 후보님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오 후보님, 안녕하십니까?

[앵커]

먼저 저희 BBS 청취자분들께 인사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앵커]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지사 선거 출마 배경은.

[앵커]

현재 당내 경쟁자로 박경국 예비후보와 이혜훈‧경대수 전 의원, 이종배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과는 다르게 당내 기반이 탄탄하지는 못할텐데 본인만의 경쟁력이 있다면.

[앵커]

예민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지난해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적을 옮기시고 지사 선거에도 두번째 도전입니다. 이와 관련해 엇갈린 평가도 있고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앵커]

충북지사는 청주시장과의 러닝메이트 개념도 있습니다. 혹시 오 후보님이 염두하고 있는 당내 청주시장 러닝메이트가 있다면.

[앵커]

지난 21일 충북도청에서 출마 선언을 하시면서 무예마스터십 폐지를 언급하셨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연장선상에서 오 후보님이 보고 계시는 현재 충북도정의 문제점, 개선해야 할 방향이 있다면.

[앵커]

충북의 최대 현안은.

[앵커]

충북도 관련 공약은.

[앵커]

끝으로 도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앵커]

시간 관계상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충북지사 선거에 나선 오제세 예비후보와 인터뷰 나눠봤습니다.